5/02/2018

5월 2일 모바일판 장시간 점검으로 유저들 뿔나고, 코나미는 사과하고

코나미가 pes 모바일을 출시한 이래로 오늘 같은 날은 아마 처음이지 싶다.

원래 점검은 오후 2시에 끝날 예정이라고 코나미가 공지했는데, 7시간이 지난 오후 9시가 넘어서도 계속 점검 중.

거기다가 오늘 코나미가 점검 당시 앱을 실행한 유저들에게 부정행위로 접근할 수 없다는 유저들 맘 상하는 문구 뜨우고...

그런데 코나미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했다. 약 1시간 정도 전에 코나미 위닝일레븐 공식트위터에 잘못된 문구가 나온 것에 대해서 사과한다는 글을 남겼다.

문제는 훌쩍 넘긴 점검시간, 거기다 이상한 문구로 마음 상한 유저들이 꽤 눈에 띈다는 점.

그런데 이와 관련해 신기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게 뭐냐면...

트위터에 pes mobile이라는 계정이 있는데, 이 계정은 코나미와는 무관한 어떤 사람이 그냥 운영하는 계정이다.

그런데 계정명이 그렇다보니 트위터를 하는 모바일판 유저들이 이 계정에 달려가 화풀이를 하고 있다.

햐...참. 이거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자, 그럼 코나미. 어느 수준으로 보상을 해 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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